미국 가족 여행 준비물 경비 ESTA
내일모레면 딸아이를 데리고 친정부모님과 함께 미국이라는 먼 나라로 떠난다. 사실 가기 전날까지도 마음이 왜 이렇게 싱숭생숭한지 모르겠어요. 남동생이 미국에 자리를 잡고 살고 있어서 신랑이 전부터 가보라고 권유하긴 했다. 방황하는 딸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오라는 남편의 깊은 뜻이 있었지요. 하지만 영어도 서툴고 혼자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. 친정부모님의 적극적인 추진력 덕분에 얼떨결에 비행기 … Read more